탄소중립 실현, 글로벌 선도 기업 도약 위한 ‘2030 비전’ 달성 박차2030년 ‘마젤란 프로젝트’ 추진··· 친환경 촉매 솔루션 상용화자원 재활용 기술·소재 개발로 자발적 탄소 저감 공정 개발에 힘써한현식 대표 “산업 전반 탄소 발자국 줄이고, 순환경제 실현할 것” [환경일보] 박준영 기자 = 희성촉매㈜(대표이사 한현식)가 신공장을 건립하며 촉매 기술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2030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신공장 증설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혁신적 촉매 제품을 생산하고 산업 전반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으로,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의 핵심 요소다.1983년 창립된 희성촉매㈜는 자동차, 환경, 화학 공정 촉매 분야에서 기술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