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실천 기업·기관·단체 대상 공모··· 1월 9일까지 신청 접수
환경일보·한국환경경영학회 공동 주최, 우수사례 공유·홍보 기회 제공

[환경일보] 박준영 기자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2026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이 2026년 2월 4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내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창간 32주년을 맞은 환경전문 일간지 환경일보와 (사)한국환경경영학회,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ESG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한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시상 부문은 총 4개로 ▷기업 부문 ▷공공기관 부문 ▷지방자치단체 부문 ▷민간기관·단체 부문이며, 각 부문별 ESG 경영 활동의 공적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언론을 통한 대외 홍보와 함께 ESG 우수 사례로서 대내외 신뢰도 제고의 기회가 제공된다. 더불어 시상식 당일에는 ESG 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함께 수상 기관 간 교류와 성과 공유가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9일 자정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공적조서 양식’에 따라 ESG 경영 목표와 실천 전략, 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조직위원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적조서에는 ▷ESG 경영 목표 및 계획 ▷실행 전략과 주요 활동 ▷성과와 정량 지표 ▷혁신 및 차별화된 ESG 실천 내용 ▷향후 비전 등이 포함돼야 하며 관련 사진이나 보고서, 인증서 등 증빙 자료도 함께 제출할 수 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시상은 대한민국 전반에 ESG 문화가 확산되고, 민간과 공공 모두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실천이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대한민국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견인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이번 시상이 그 흐름을 가시화하고 실질적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상식 관련 자세한 안내 및 공적조서 양식은 환경일보 홈페이지 또는 조직위원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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