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분야 에코업 혁신융합대학사업 성과로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박정희새마을대학원서 개도국 물 전문가 양성··· 글로벌 녹색 협력 확대아나목스·이차전지 폐수 처리 등 현장 맞춤형 R&D로 국가 혁신 이끌어 [환경일보] 박준영 기자 = 기후위기 시대, 물과 환경은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인류 생존의 열쇠다. 여기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환경공학 분야의 교육·연구·기술 개발에 매진하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를 구축해 온 학자가 있다. 바로 영남대학교 환경공학과 정진영 교수다.정 교수는 하수처리장 에너지 절감형 질소 제거 시스템 개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신기술 인증을 획득하고 상용화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낙동강 수질 개선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에 앞장서 온 환경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