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대응·전망 제시 [환경일보] 2월19일(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탄소중립과 클린에어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참석한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섰다. 유연철 사무총장은 ESG와 지속가능발전,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기후위기 극복 방향, 기후변화 및 ESG에 대한 비판적 고찰과 향후 전망 등을 주제로 다뤘다.*기사 원문[포토]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기조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