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코캄-(주)투위-스레이스눌 비료회사, 유기질비료사업 업무협약 [환경일보]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 투자법인을 설립하는 투자사 ㈜에코코캄(EcoKocam)의 강력한 의지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우수한 혼합 유기질비료 생산기술이 캄보디아 현지에서 빛을 발할 전망이다.최근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투위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혼합 유기질비료를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캄보디아 프놈펜 바이 퉁 호텔에서 한국의 기술이전업체 ㈜투위(대표이사 김일도)와 캄보디아 비료 제조 및 유통업체 스레이스눌(Sebakam Phalit Chi Sareireang Sreisnoul Co., Ltd, 회장 KONG AM NOT) 및 현지법인 투자업체(EcoKocam Investment&..